先週4日の北朝鮮のミサイル発射を米国の主要メディアが一斉に’日本海’という表¥現をしたことに、韓国メディアは『日本も、米国のマスコミも’日本海’…’消えた東海’』とその現実を克明に報道している。
記事によれば、海外のマスコミで東海と記述したメディアは中国の新華社通信と国内発行英字紙、コリアタイムズだけだった。CNNや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などは、北朝鮮が打ち上げたミサイルが日本を越えて飛んで行き、一部が日本海に墜落、もう1つは日本の近隣の太平洋に下落したと報道した。
韓国政府は、米国のマスコミの’東海’名称問題について、何ら反応を見せずにいる状態で、また日本政府に対しても「日本側が反応するたびに反応したりはしない」と韓国政府当局関係者は述べている。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4100331/
反応しているのは、韓国だけだと思うが・・・?w
지난 주 4일의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미국의 주요 미디어가 일제히'일본해'라고 하는 표현을 했던 것에, 한국 미디어는 「일본도, 미국의 매스컴도'일본해'…'사라진 토카이'」와 그 현실을 극명하게 보도하고 있다.
기사에 의하면,해외의 매스컴에서 토카이라고 기술한 미디어는 중국의 신화사 통신과 국내 발행 영자지, 코리아 타임즈 뿐이었다.CNN나 뉴욕 타임즈 등은, 북한이 쏘아 올린 미사일이 일본을 넘어 날아서 가, 일부가 일본해에 추락, 이제(벌써) 1개는 일본의 근린의 태평양에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정부는, 미국의 매스컴의'토카이'명칭 문제에 대해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태로,또 일본 정부에 대해서도 「일본측이 반응할 때마다 반응하거나는 하지 않는다」라고 한국 정부당국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4100331/
반응하고 있는 것은, 한국만이라고 생각하지만···?w